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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예술 – 미술/서예
강좌명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6월1일): 신한갤러리 예정신청중
수강료 무료 모집정원 25명 선착순 모집
대상 지역주민 강의시간 금 (14:00~15:30)
강의기간 2018-06-01 ~ 2018-06-01 접수기간 2018-05-16 ~ 2018-05-31
교육장소 신한갤러리 역삼 *역삼로 251 신한은행 강남별관 신관 B1
담당자 최근정 문의전화 02-3423-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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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김지연
강사소개 신한갤러리 큐레이터
강좌 상세 내용
강좌사진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6월1일): 신한갤러리

▣ 일     시  2018. 6. 1. (금) 14:00 ~ 15:30

▣ 장     소  신한갤러리  역삼

▣ 수 강 료  무료

▣ 교육방법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만남

▣ 모집인원  25명

▣ 교육내용

주제

+ - ±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1부]

 

전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 ±)는 작품의 표현 기법이 아닌 태도의 기법에서 출발하는 전시이다. 각기 다른 주제와 매체로 작업하는 권아람, 김지선, 조문희는 작업을 위해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태도에서 그 방향성을 달리함에도 불구하고 묘한 공존을 이루어낸다. 세 작가는 대상을 바라볼 때 각자 설정한 일정한 법칙에 따라 결과를 내는 일종의 조작 행위를 감행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태도의 법칙은 상호 대치점에 존재하며 병립하고 있다. 시각 혹은 개념, 물질 또는 비물질에 관계없이, 각자가 주목하는 대상의 의미를 분해하고, 지우고, 가정하는 가감(+/-)행위를 각자의 관찰 도구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러한 기법적 태도는 마치 사칙연산의 기법처럼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 김지선은 눈으로 본 실제 대상의 뚜렷함을 덜어내고 기억의 이미지를 중첩(+)시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면, 조문희는 동시대 풍경(도시)의 일부를 지워내며(-) 도식화된 대상의 근본 형태를 이끌어낸다. 앞선 두 작가가 대상에서 형태 혹은 선명도를 지워내거나 더함으로써 의도하는 이미지를 얻어낸다면 권아람은 세계에 대한 중립자(±)의 시선으로 매체(도구)에 대한 사유와 개념적 연상 작용을 압축적인 시각언어로 드러낸다.

결국 이들은 명시적 대상의 본성으로부터 멀어지며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기 위해 사유 지대를 탐색하는 존립자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각 작가가 선택한 탐색 방법과 재료는 분방하게 나타나며, 오히려 작업에 선행하는 탐색의 태도가 이들을 잇는 배경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 -, ±는 작품의 결과로써가 아닌, 작업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세 작가가 각자의 도구로 삼고 있는 태도의 기법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이다. 더불어 세 탐색자가 작업하는 태도와 방식의 정도(degree)에 따라 작품의 균형은 다채롭게 변화하며 그에 따른 작품과 관객의 균형 또한 변화한다고 볼 수 있다.

 

 *전시작가: 권아람, 김지선, 조문희

 [2부]

[작가와의 만남]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된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 강의 주제 및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위치 안내 문의 전화 : 신한갤러리 ☎2151-7684/7678 )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 : 신한갤러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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