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 최근 본 강좌가 없습니다.

강좌안내

H > 강좌안내 > 강좌안내 > 강남평생학습강좌

분류, 강좌명, 수강료, 모집정원, 대상, 강의시간, 강의기간, 접수기간, 교육장소를 확인할수있는 리스트
분류 문화예술 – 미술/서예
강좌명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9월6일): 신한갤러리 예정신청중
수강료 무료 모집정원 25명 선착순 모집
대상 지역주민 강의시간 목 (14:00~16:00)
강의기간 2018-09-06 ~ 2018-09-06 접수기간 2018-08-09 ~ 2018-09-04
교육장소 신한갤러리 역삼
담당자 권민경 문의전화 02-3423-5287
강사명, 강사소개, 강좌상세내용, 첨부파일, 대기자 신청안내를 확인할수 있는 리스트
강사명 심지영
강사소개 신한갤러리 큐레이터
강좌 상세 내용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9월 6): 신한갤러리

▣ 일     시  2018. 9. 6. (목) 14:00 ~ 15:30

▣ 장     소  신한갤러리  

▣ 수 강 료  무료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오니 불참하시는 분은 반드시 이틀 전 신청취소 바랍니다.)

▣ 교육방법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만남

▣ 모집인원  25명

▣ 교육내용

주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Things fall apart)

전시

도시의 모든 것이 쉽게 떠나고 쉽게 잊혀진다. 관계가 사라지고 있는 도시화된 삶.

그 안에서 공허했던 마음을 두 작가는 각자의 도구를 선택해 이야기한다.

전시는 두 작가가 바라보는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시각화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끝까지 놓쳐선 안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김승현 작가는 현대 건축물의 반봅과 패턴을 통해 조형적 배열 속에 혼란을 이야기 한다. 그는 시멘트,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의 산업재료로 주로 사용하고 그래픽 이미지를 혼합하여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철 작가는 사라진 동네에 남겨진 이야기 조각들을 카메라로 담아 기억과 현실 사이를 넘나들며, 하나의 풍경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는 사라질 공간 속 깊이 가려진 이야기를 끄집어내며,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특정 공간을 재인식하고 우리의 보기 방식을 새롭게 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두 작가는 전시를 통해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다양화한다. 김형철 작가의 가공하지 않는 도시의 사실적 이미지는 김승현 작가의 원형에서 멀어져 단순화된 그래픽 이미지에서 쉽게 포착할 수 없는 구체성을 채우고, 김승현 작가의 이미지는 김형철 작가의 사실적 이미지에 추상성과 물질성을 끄집어낸다.

두 작업은 상호 보안되고 물질성과 빗물질성이 혼합되며 이에 따른 파생적 효과에 기대를 건다.

전시 <아주 멀지 않은 곳에>는 두 작가가 도시를 바라보는 방식을 11개의 다양한 매체 작업으로 구성한다. 두 작가의 작업은 공통적으로 불안과 혼란의 감정에 집중한다. 김승현 작가는 도심 속 마천루를 바라보며 이들이 갖는 형이상학적 배열과 안정적 패턴속에서의 불안한 감정을 작업으로 표현한다. 김형철 작가는 서울안에서의 재개발 현장을 다니며 원주민이 내쫓기고 새로운 건물과 사람이 들어서는 현상을 긴 호흡으로 담아내며 도시에 깃든 어둠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승현 작가는 구체적 조형물, 대상을 상정하고 이를 설치 작업으로 옮기는 과정에 다소 추상성에 기댄다. 반면에 김형철 작가는 다큐멘터리라는 현실을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라는 매체의 특성을 반영한다. 다른 스타일의 두 작업은 전시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전시의 맥락을 풍부하게 한다.

※ 강의 주제 및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위치 안내 문의 전화 : 신한갤러리 ☎2151-7684/7678 )

 

 

 

 

 

 

 

 

 

첨부파일

대기자 신청 안내

강좌 정원이 초과되면 대기자 신청이 가능하며 대기자로 등록되신 분들은 신청자 중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대기 순번대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오니 수강료를 입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 영문500자(한글250자이하)
확인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